목요일 아침에 배달된 택배.^^

스타벅스에서 신제품 민트모카를 보내줬다.ㅋㅋ감사합니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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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푸치노 민트모카 둘+초콜렛 둘에 쎈쓰플러스~


카페인에 약한 내가 유일하게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커피가 스타벅스 커피.
하지만 스타벅스 커피 중에서 마음에 안드는 아이템이 있었으니 편의점에 파는 프라푸치노병커피라고..ㅠㅠ 처음에 마셔보고는 너무 달아서 (다방 냉커피보다도 달달달달....) 이후에 절대 손이 가질 않았다.

요번에 새로나온 민트모카는 민트 향이 살짝, 나면서 단맛을 줄여줬다고나 할까?
커피를 마신 후에 끝맛도 깔끔하게 해주는 효과도 있는 듯 하다.
스타벅스에서 크리스마스한정으로 나오는 페퍼민트모카 보다는 민트가 강하지 않아서 좋다.
커피 병만 봐도 달달했는데, 느낌이 달라졌다~
정말, 누가 프라푸치노에 민트를 넣을 생각을 했을까.
다음 프라푸치노 시리즈를 기대하며..

보내준 상자가 더 마음에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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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석지
진성고 졸업한 나.
그리고 진성고 재학중인 내 동생.

요즘 인터넷에서 이틀이 멀다하고 '진성고' 글을 본다.
처음엔 가슴이 철렁. 무슨 일인가.
이제는 '진성은 내게 멋진 추억으로 남아있는 곳인데..'
물론, 나도 재학시절에는 불평불만도 많았다.
하지만 지금 사태를 바라보면서 선배로서 안타까움이 너무 많다.
진성고 재학생, 졸업생, 학부모들의 시선이 왜곡되어 데스킹되지 않은 블로그라는 미디어를 통해 마구 퍼지고 있고 이로 인해 현재 재학생들이 수업에 지장이 있을 정도라고 들었다. 졸업생들이 보기에는 마치 남의 집 집안 싸움을 이웃사람들이 논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을 정도. 그리고 '우리 그정도는 아니었는데' 등등..

나의 경우 지나고 보니 다 필요한 것들, 거쳐야 하는 것들, 배워야 하는 것들을 진성에서 배웠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동생도 진성으로 보냈고, 앞으로 내 자식들도 진성으로 보낼거다.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가치, 친구들도 진성에서 얻었다. 요즘 가장 속상한건 진성 선생님들까지 논란의 대상이 되었다는 것. 선생님들께 잘못이 있다면 아이들 진학에만 너무 신경썼다는거, 그정도가 아닐까 생각하는데.. 진성을 졸업한 사람으로서 인터넷에서 그저 뉴스읽는 것 처럼 볼 수가 없다.

두발자유?
2000년 학생들의 간곡한 염원으로 두발자유화가 시행됐었다.
하지만 몇달정도 있다가 다시 원상복귀 되었다. 그 당시, 우리는 두발자유화 폐지에 수긍했다. 왜냐 우리가 자유에 대한 책임을 다하지 못했다는 걸 알기 때문에. 나 혼자 지켰다고, 지킬거라고 해서 해결되는 것이 다가 아니라는걸 알았다. 그런게 단체생활이라는 것도. 아마 두발자유화가 되지 않는 것은 그 때의 염려도 어느정도 반영이 되어있을 거라 생각한다.

샤워실 부족?
2000년을 전후로 하여 진성고에는 남학생들이 훨씬 많았다. 우리학년의 경우 성비가 5:3이었으니까.
하지만 최근 들어 여학생들의 성적이 우수한 관계로 성비가 5:5, 지금은 여학생이 더 많은 학년도 있다고 한다. 내가 다닐 당시도 모든 시설이 학생들에게 다 돌아갈 정도로 남아돌진 않았다. 하지만 내 기억에 무더운 여름날에 하루 샤워3번(새벽 점호 전-점심시간-저녁시간)한 적도 있으니, 후배들이 이건 시설의 문제가 아니라 단체생활에 속해있다는 특성으로 받아들여주었으면 좋겠다.

재단비리?
나 때도 기숙사비, 급식비 등이 이상한 것 같다는 대화를 친구들과 하고 했었다. 비리가 있는지 없는지는 사실 아직도 모른다. 하지만 재단 비리는 재단 회계를 공개하면 해결되는거라고 생각한다.
급식비, 기숙사비가 다른 학교에 비해 비싼 감이 있는 건 사실이다. 하지만 다른 학교에 비해 야간담임교사가 있기 때문에 인건비가 올라간다 차이가 있다. 급식비의 경우는 공립학교와 달리 정부에서 급식비 지원이 없다는 점이 다르다는 걸 알고 논해주었으면 좋겠다.

물론 학교는 학생들의 목소리를 들어주고, 변화하는 진성고의 모습을 보여주어야 한다.
문제점을 지적, 변화하려는 움직임은 좋다. 하지만 적어도 같이 있는 친구들에게 피해를 주면서까지 변화를 시도하는 것은 본래 취지가 무색해진다는 것을 알아주었으면 좋겠다. 진성고에 진학한 학생들 모두 큰 꿈과 열정, 능력을 가진 후배들이라는 것을 안다. 그만큼 이번 일에 대해서도 잘 생각해서 해결하리라고 믿는다. 덧붙여 진성을 걱정해주시는 많은 분들께 고맙고, 관계자들이 현명하게 잘 풀어나가도록 지켜봐주었으면 한다. 지금 이순간도 많은 학생들이 진성에서 자신들의 꿈을 위해 공부중이라는 사실도 알아주었으면 좋겠다.

========================================================================================
많은 분들이 이렇게 관심갖고 계실줄 몰랐습니다. ^^
제 블로그에 수십여개의 댓글이 달린 것도 처음이니까요.
댓글에 블로그나 여타 링크를 남겨주지 않으신 분이 많아 일일이 댓글 달지 않고 이렇게 덧붙이겠습니다.

진성고에서 학생들이 여러분들이 생각하시는 것만큼 인권을 보장받지 못하며 학교 생활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기숙사, 시설, 기타 7무운동 문제가 학생들이 인권을 탄압한다는 건, 인터넷에서만 보신 분들의 성급한 일반화로 단편적으로 결론내려지고 있습니다. 제가 몇가지 부연설명을 붙인 것도 답답한 마음에 적은 것입니다. 야간담임(정식 교사가 아닙니다. 단지, '야간담임선생님'이라고 부를뿐입니다.), CCTV(학교에서 담 넘는 학생들이 많아 학교운영위원회 학부모님들이 설치한 것. 시사투나잇 방영과는 상관없습니다.)나 종이비행기(천여명의 학생 모두가 만장일치로 날린 비행기가 아니며, 단순히 사진 한장으로 진성고의 모든 학생들이 같은 뜻이라고 판단한다는 오해.) 등의 사실은 네티즌 여러분들이 ucc 하나에서 보는 것이 전부가 아닙니다. 매점을 비롯한 재단의 비리는 풀어야할 문제인 것은 맞습니다. 이 문제 해결에서는 방법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건 동문회와 학부모님들께서 현명하게 해결할 겁니다. 그리고 이번 사건의 핵심은 학생들의 인권이 문제가 아닌 재단의 문제입니다.

저는 진성고에서 돈을 받지도 않았고, 알바도 아니고, 재단 관련 사람도 아닙니다. 저도 진성재단이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졸업한지 6년된 졸업생임을 떳떳하게 밝히는 바입니다. 자기가 졸업한 학교를 저렇게 옹호하는게 이해가 안된다는 분도 계셨는데, 진성 가족들(친구들, 선생님)은 진성이라는 이름 하나로 끈끈한 무언가를 느낍니다. 24시간 3년동안 함께 했기에 아무나 느끼지 못하는 것입니다. 저는 진성 재단을 옹호하는 것이 아니라 걱정하고 있는 진성고의 선생님, 선후배님들을 지지할 뿐입니다.

제 글을 읽어 주신분들, 읽었다며 연락해 준 친구들과 후배들 감사합니다.
일주일 내내 답답했던 날씨가 모처럼 화창하네요. 모두들 좋은 주말 보내세요. ^^
Posted by 석지
조선일보 2008.01.10 '이야기'가 세계경제를 바꾼다 (4) 스토리텔링 마케팅 中 요약

▶ 스토리텔링 마케팅
기업 내 직원, 소비자와의 의사소통에 효과적인 도구

1. CEO
직원들과 일체감과 신뢰를 느끼고 서로에 대한 역할을 이해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도구(이메일/블로그 등)
- 썬마이크로시스템즈 조너선슈워츠 : 블로그에 경영전략, 개인적인 이야기 등을 포스팅

2. Products
1) 기념일
- 롯데제과의 빼뺴로데이(11.11)
- 코카콜라의 산타클로스 : 산타클로스에게 빨간옷(=코카콜라 패키지 색상)을 입혔다.
2) 유명인
- 페라가모와 마릴린먼로 : 마릴린먼로의 바로 '이 사진' 속 구두가 페라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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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키와 마이클조던 : 이미 각인된, 이젠 사실 처럼..
3) 창업자
- 메이블린 : 여동생을 위한 마스카라가 메이블린이 되었다는 사실은 이제 친근한 동화처럼 들리고..

4) 소비자경험담/이미지
- 지포라이터 : 베트남전쟁에서 지포라이터에 총알이 튕겨 살았다는 이야기.
- 에비앙 : 에비앙 물을 먹고 병이 나았다는..
- 도브 : 진정한 아름다움, 리얼뷰티 캠페인은 이미 수년째 하고 있지요..

※한국 브랜드는 어떤 스토리텔링으로 전세계 소비자를 사로잡을 것인가!?





Posted by 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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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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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포보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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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엠앤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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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사 플로팅(플레이 시작& 일시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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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X (영상 섹션만 있음./ wmv / 미스코리아 콘텐츠 위주)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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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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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포보드

유튜브(외신기사)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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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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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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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석지
매일경제 2008.01.03 "빠른 창업, 해고의 자유...기업을 춤추게 하라" 1등한국 1등 경제 (3) 기업천국 덴마크 편 中 요약

▶ 기업천국 덴마크
1. 플렉시큐리티 시스템 (Flexibility + Security)
- 유연성 : 노동시장의 유연성, 기업은 해고의 자유가 있다. 3개월전에만 통보하면 OK.
- 안정성 : 근로자의 생활과 직업은 안정적이다. 해직 근로자는 이전급여의 90%선의 실업급여를 받으며 생활을 보장받는다. 덴마크는 해직근로자의 재교육과 재취업 알선에도 적극적이다.

2. 정부의 '서비스 마인드'
- 법 테두리 내에서는 무엇이든 돕는다는 마인드
- 회사 설립 신청 후 7시간이면 결과가 나온다.
- 외국 기업 투자유치에도 적극적이다. 정소 수집, 투자계획서 작성, A/S까지 제공한다.

* 유럽 27개국 중 실업률 증가 추세 속에서 덴마크의 실업률은 감소했다. 코펜하겐과 메디콘 밸리 등에는 노키아 R&D센터, MS 유럽본사, 에릭슨 R&D 센터 등과 80여개 바이오 기업과 연구소가 둥지를 틀고있다.
Posted by 석지

1. 다음(daum.net) VEN 서비스 현황
1) TV팟 플레이어

 

대상

MBC, KBS, SBS, YTN, KTV, ETN, MBN

플레이

자동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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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중간 오토로딩 / 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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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판도라 플레이어

 

대상

노컷뉴스

플레이

수동플레이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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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 일반 UCC 영상을 기사에 삽입할 때는 광고 있는 그대로 피딩됨

 

3) 태그스토리 플레이어

 

대상

경향, 국민, 서울, 세계, 조선, 한겨레, 머니투데이, 데일리안, 미디어오늘, 마이데일리, 스포츠서울, 스포츠조선, 조이뉴스24, OSEN

플레이

수동플레이

광고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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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Posted by 석지

오랜만에 티스토리에 들어오니, 크리스마스 배너도 있고..
크리스마스가 며칠 안남은 늦은감도 있지만 크리스마스 배너를 달았다.
스킨 바꾸는 것보다 쉽고, 작은 것이 더 예쁠 때도 있는 법. ^^
Merry Christ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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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티스토리의 크리스마스 배너 가지러 가기 http://notice.tistory.com/913
Posted by 석지
기업블로그로 할 수 있는 블로그 이벤트 유형 몇가지를 정리했다. 난이도는 내 기준.

1. 댓글 이벤트
진행난이도 ★☆☆☆☆
참여난이도 ★☆☆☆☆

pros.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만큼 높은 참여도를 기대할 수 있다.
  &
cons. 댓글 작성자가 자신의 블로그가 없으면 신원확인?을 할 수가 없다. 링크를 반드시 남겨야 한다. (이건 극히 기본이지만, 간과하는 블로거들이 있기때문에.)

가장 손쉬운 방법으로 파워블로거들이 개인적으로 이벤트를 할 때 댓글 (혹은 트랙백) 이벤트를 하기도 한다.

서명덕기자의 人터넷세상 블로그 트랙백&댓글 이벤트 (트랙백이 작동하지 않으면 댓글로 수동 링크를 남겨도 된다고..)

2. 트랙백 이벤트
진행난이도 ★☆☆☆☆
참여난이도 ★★☆☆☆
pros. 진행주체측에선 댓글이벤트만큼이나 쉽다. 많은 블로거들과 '소통의 장'이 마련된다. 이벤트 진행주체측이 테마를 정하면 그 한가지 테마로 많은 사람들이 여러가지 이야기를 할 수 있다. 기업입장에서는 소비자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한다. 단, 보다 많은 사람들이 쉽게 할 수 있는 테마에 접근해야 하겠다.
  &
cons. 트랙백이 뭔지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어려울 수 있다. (트랙백이 뭔지 쉽게 설명, 보여주면 된다.)

태터툴즈 3주년 트랙백 이벤트
소프트뱅크미디어랩 초대 트랙백 이벤트
이글루스 4주년 트랙백 이벤트

* 트랙백?
우리말로 하면 '내 글 자랑하기'
다른 블로거와 나와 비슷한 주제를 다룬, 혹은 관련된 글을 썼다면 그 블로그에다 '나도 이런 글을 썼소.'하고 알람을 해주는 것. 상대방은 자신의 블로그에 남겨진 트랙백을 보고 내 블로그에 찾아와 내 글을 읽을 수 있는 것이다.

ex) 내가 '커피빈'에 관한 글을 썼다면, '커피빈', '스타벅스', '빈즈앤베리즈' 등에 관해 글을 쓴 블로그에 찾아가 트랙백 주소를 복사, 내 글에서 각 글로 트랙백 전송을 하면 된다.
'스타벅스' 글 밑에는 trackback from '커피빈' 어쩌고저쩌고...이렇게 나온다. '스타벅스' 글 주인은 '오잉, 내 글에 트랙백이?' 이러면서 ''커피빈' 글을 읽으러 내 블로그에 오는 것. 트랙백을 많이 보낸만큼 많은 사람들이 내 블로그를 방문, 많은 블로거들과 만날 수 있는 수단이기도 하다.
댓글로도 할 얘기가 모자란다면, 자신의 블로그에 잔~뜩 써서 트랙백을 보내시라.

3. 배너 이벤트
진행난이도 ★★★☆☆
참여난이도 ★★★☆☆
pros. 기업블로그로의 유입을 유도할 수 있다.
  &
cons. 진행추체측에서는 배너 제작이라는 부담을, 평범한 사람들에게는 스킨, HTML 소스 수정 등 배너 달기의 어려움이 있다.(역시 스킨에 배너소스를 어떻게 넣는지 설명, 보여주면 좋겠다.)

마케팅툴 이외에도 캠페인에 주로 이용되는 편이다.
최근 우토로사건, 댓글달기 등등 (얼마전에는 '이명박이싫어요' 배너가 등장하기도..)
CJ도너스캠프에서 최근 배너달기 이벤트를 진행했다. (본인도 참여했다. 배너가 예쁘게 생긴데다 좋은 뜻이어 바로 참여..)

우토로마을 배너
CJ도너스캠프 배너달기 이벤트 (지난 이벤트 반응이 좋아 '더'나눔이벤트를 추가 진행하고 있다.)

4. 스킨 이벤트
진행난이도 ★★★☆☆
참여난이도 ★★★★☆

pros. 기업블로그를 노골적으로 홍보할 수 있다.
  &
cons. 포털블로그별로 스킨을 제작해야 한다. 그렇다면, 설치형 블로그의 스킨은? 이건 무척 제한된 이벤트라고 본다. (개인적으로 이건 아니라고 본다.)

5. 기타 이벤트
- 퍼가기 이벤트
포털블로그의 경우 글 스크랩 이벤트를 할 수 있다. 하지만 이 역시 설치형블로그를 갖고 있는 블로거에게는 제한적이라는 것. 블로그의 유형에 관계없이 퍼가기 이벤트가 가능한 것은 '동영상 퍼가기'. 퍼가기가 자유로운 플래시 플레이어의 동영상을 이용해 동영상을 퍼간 후, 포스팅한 글 주소로 응모를 하는 것이다. (댓글이나 트랙백을 이용하여) 이벤트 기간이 종료된 이후에도 무한히 콘텐츠의 바이럴을 기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게다가 기업 홈페이지, 블로그 등에 관계없이 이벤트를 진행할 수 있다. (물론, 블로그에서 시작하는 것이 훨씬 개방적이라는 것.)

한가지 사례로 지난 여름, 아모레퍼시픽이 라네즈옴므의 런칭을 기념하여 진행했던 '전파왕 이벤트'를 들 수 있다. '전파왕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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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진행 10일만에 1,300여명의 네티즌들이 동영상을 퍼갔고, 이벤트기간 20일동안 총 5,000명에 가까운 인원이 이벤트에 참여해 동영상을 퍼날랐다. 관련 블로그 포스팅

LG생활건강에서도 비슷한 시기에 블로그 이벤트를 진행했었다. 내용과 결과는 아모레퍼시픽과 매우 대조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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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휘포맨 이미지로 구성된 블로그 스킨을 다운받아 변경하면 되는 이벤트였으나, 1) 네이버 블로그에 한정되었다는 점, 2) 블로그 스킨을 바꾼다는 것 자체가 번거롭다는 점 등때문에 참여도가 저조하지 않았다 하고 생각한다. 이벤트를 개시한지 10일만에 참여한 블로거는 200여명 남짓이었으니..
관련 블로그 포스팅

아직은 기업블로그와 이를 활용한 블로그 이벤트가 IT 기업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다. '블로그'라는 툴이 누구나가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매체가 되려면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한 듯 싶다. IT가 아닌 기업들이 기업블로그와 블로그 마케팅을 시도하는 것을 보면 반갑기까지 하니.. 하지만 아직 블로그를 이해하고 활용하는 정도가 낮아 안타까울 뿐이다. 웹2.0시대에 블로그 다운 블로그를 진정으로 활용하는 기업들이 더 많아 지길 바라며! :D
Posted by 석지

·    하이컨셉(High-Concept)이란?

예술적, 감성적 아름다움을 창조하는 능력을 말한다. 이는 트렌드와 기회를 감지하는 능력, 훌륭한 스토리를 만들어내는 능력, 언뜻 관계가 없어 보이는 아이디어를 결합해 뛰어난 발명품으로 만들어내는 능력을 지칭하는 개념이다. 이러한 하이컨셉의 성공적 구현을 위해서는 하이터치가 중요하다. 하이터치는 인간의 미묘한 감정을 이해하는 것, 공감을 이끌어내는 것 등을 의미한다. 한 사람의 개성에서 다른 사람을 즐겁게 해주는 요소를 도출해 내는 능력, 평범한 일상에서 목표와 의미를 이끌어 내는 능력이다. 인간의 창의성과 독창성에서 출발한 새로운 아이디어 창출과 이를 실현하는 능력이 앞으로 사회를 이끌어가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는 얘기다.

 

하이컨셉은 다니엘 핑크(2006)의 저서 「새로운 미래가 온다(A Whole New Mind)」에서 제시된 개념이다. 그는 18세기 이후 산업의 변화를 농경시대, 산업화 시대, 정보화 시대, 그리고 하이컨셉의 시대로 구분하고, 현재 지식근로자가 주도하는 정보화시대가 창의성, 감성 등의 새로운 능력으로 무장한 창조근로자가 주도하는 하이컨셉 시대로 진화하고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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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이컨셉 패션 아이덴티티 구축

- 바네사브루노, 이자벨마랑, 마쥬, 꼼뜨와데꼬또니에 / 구호, 쌈지, 우영미

2) Mind Share 포지셔닝

3) 서비스와 스토리로 차별화

- 빈폴, 헤지스, 루이까또즈, MCM, 샤트렌

4) Fashion + Culture = Collaboration

- 아이팟 케이스 : 구찌, 루이비통, 펜디, 크리스찬디올, 버버리, 코치, 던힐, 푸치 등

- 자동차 시트 : 렉서스-코치 에디션, 아르마니-벤츠

 

·    미래인재의 6가지 조건

1.       디자인으로 승부하라 기능만으로는 안된다.

예술적 감수성 , 디자인의 대중화는 비즈니스의 경쟁논리를 바꿨다.

 

2.       스토리를 겸비해라 단순한 주장만으로는 안된다.

스토리는 하이컨셉과 하이터치의 교차점에 존재하며 비즈니스에 중요한 충격을 주고 있다. 스토리는 개인과 기업이 공급과잉 시장에서 자신을 차별화하는 수단

 

3.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 – 집중만으로는 안된다.

분석보다는 종합하는 능력이며 오늘날 중요한 재싱으로 떠오르고 있다. 조화를 이루기 위해서는 대상을 다른 입장에서 조명, 유추하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

 

4.       공감이 필요하다. – 논리만으로는 안된다.

공감은 21세기 노동시장에서 생존하는데 필요한 직업적 기술 이상의 의미

공감은 생활윤리이자 인간이 다른 인간을 이해하는 수단

 

5.       놀이도 필요하다. – 진지한 것만으로는 안된다.

웃음도 사회적 활동. 놀이는 일이나 사업적인 측면에서는 물론 개인적으로 충만한 삶을 살기 위해 중요하다.

 

6.       의미를 찾아야 한다. – 물질의 축척만으로는 부족하다. .

최소한의 정신적 가치가 삶은 향상시킨다. 정신적 가치를 기업목표와 효과적으로 연계시키는 기업은 그렇지 못한 기업보다 높은 실적이 보인다.
Posted by 석지

포브스코리아 5월호 p.52~p.58
What Would Meg Do? e베이 CEO 마거릿 휘트먼
"신화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Erika Brown 기자)


e베이 CEO는 마거릿 휘트먼. 50세 두 아들을 둔 엄마이자 한 남자의 아내이기도 한 여자.
 
프린스턴대에서 경제학을 전공하고 하버드 경영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P&G와 베인 앤 컴퍼니, 디즈니, 스트라이드 라이트(신발 제조업체), FTD(꽃배달 체인), 하스브로(완구업체)를 거쳐 98년에 e베이에 합류했다. 98년 당시 e베이의 인력은 40명, 매출규모는 4,700만 달러였다. 하지만 휘트먼이 CEO로 취임한 뒤 많은 변화가 생겼다. 그간 경매사업 확대에 주력하면서 2002년 페이팔을 인수했고, 2004년 e베이의 주가는 끊임없이 치솟아 최고치를 기록하기도 한다. 뿐만아니라 인도, 네덜란드, 한국, 독일의 온라인 마켓플레이스를 사들이고 인터넷 전화회사 스카이프, 임대 아파트 소개 사이트 렌트닷컴, 가격 비교 사이트 쇼핑닷컴, 티켓판매 사이트 스터브허브 등을 인수하기에 까지 이른다. 향후 스카이프 전화를 바탕으로 새로운 사업을 구상하고 있는 것으로 예상된다.

아시아에서 e베이는 중국의 온라인 마켓플레이스 알리바바가 소유한 타오바오에 밀리고 말았다. 야후는 알리바바 지분 40%를 갖고 있다. 이에 월스트리트에서 e베이와 야후의 협상설이 모락모락 다시 피어 오르고 있다는 것이 기자의 설명. 현재 야후의 흔들림과 e베이의 성장세로 미루어 본다면 야후 인수의 주체는 e베이가 될 듯하다는 것이다. 현재 야후의 시가총액 380억 달러는 e베이보다 20% 적은 수준이다. 앞으로 e베이가 인수함직한 기업으로는 야후, 아마존, 엑스피디아, 몬스터 월드와이드(구인,구직 사이트), 오토바이텔(온라인 자동차 매매 알선업체)이 꼽히고 있다.

의무감이 아닌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행동을 한다는 휘트먼은 거침없이 뻗어가는 성공외에도 지혜로운 리더십으로 직원들의 감동을 사고 있다. 휘트먼은 세계에서 10명뿐인 자수성가형 여성 억만장자 가운데 한 사람이기도 하다. 앞으로 고객, 주주, 윤리를 저버리지 않으면서 e베이의 무한한 성장을 보여줄 지 기대된다.

- 이상 석지 요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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